2014. 4. 21. 22:39
[아하리]
교보에 들러서 오는 길에
세종문화회관 주변에 조성된 조경에 사람들이 하나 둘 앉아 있다.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한가하게 앉아 있기도 하고, 또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혼자 앉아서 누구가를 기다리는 분을 풍경으로 담기 위해 손전화를 꺼낸다. ㅎ~
그의 기다림이
기다린 시간은 뒷 초록이 되고 ...
기다리는 시간은 앞 분홍 설레임이 되길 ... ㅎㅎㅎ~
황지우 시인의 기다림이 ...
내가 그 문 열어줄께요 ㅎㅎㅎ~
댓글 ()    Trackbac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