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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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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리 배출을 하는 오늘은 아파트 경비아저씨들은 분리 수거를 한다.

그리고 바라본 하늘은 ...

고운 토요일 날씨다.

또는 맑은 날씨의 토요일이다. ㅎ~

갈증과 풍족함을 같이 느끼는 날씨다~

 

물 맛은 물이 아닌 아주 미량의 물 속 광물의 성분으로 물을 휘젓는다.

작은 것이 환경을 휘두른다 언어로 분류하는 세계에서는 ...

술에는 물이 더 많다.

물의 종류를 술이라 부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린, 사실 물의 종류로서 술을 선택하는 것이지, 술을 분류하는 것이아닐 수 있다.

분류는 세밀해지면 하나의 다른 차원으로 생성된 다른 차원의 시각을 가진다

 

생성은 그 생성을 만들어낸 차원을 달리하지만 버릴 수 없다.

 

만약, 술에 차원에서 보면, 아무리 그 소재가 많다 하여 그 소재가 주인이 꼭 되라는 법(만든 자의, 분류하는 자의)이 없으므로, 물은 술의 한 종류가 될 것이다. 술의 기운이 가장 낮은 단계의 술~,물~ 술술술~

 

 

오늘 창문으로 보는 날씨는 바람이 느껴지고 청명하다.

서러움과 맑음의 어느 중간, 아니 추출한 합의 어디메쯤 처럼 부풀어지면서 애타는 언어가 애틋한 감정을 따르지 못하는 날씨다.

여름이지만 가을이 아주 조금 느껴지는 그런 ...

여름 속에 느껴지는 가을일까, 사실은 가을인데 여름 기운이 쎈 것일까~

 

나는 늘 혼자인데

사람들과 사는 관계에서 왜 혼자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원래 혼자인데 사람들과 사는 것처럼 느껴질까?

 

가을 같이 서럽게 청명한 날에 첼로로 표현된 비가의 어는 중간쯤인  푸른 하늘이 내 가슴을 거쳐서 풍선을 향하고 있다.

 

 

커피 한 잔

고고孤高한 날씨

홀로 바람으로 날아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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