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14. 10:23
[아하리]
은유이다
현재는 현재 이외의 것으로 설명되고 세워진다.
'나'는 수 많은 '다른 나'들이 '너'로써 설명되는 것이 나이다
라캉말마따나 나는 너들로부터 다다른 끊임없이 미끄러지는 나이다.
그 이후에 '나'라는 것은 수렴하고 있는 상태로써만 나를 획득한다. 그러므로 나는 온전한 나로써 인식하는 것이아니라 모여지고 은유된 것으로써만 다다를 수 있다. 그러나 묘하게도 이런 나를 바탕으로 다른 수 많은 다른 나(너)들을 은유로써 다다르게 해준다. 따라서 모든 지시하고 설명되는 것들은 가상 위에 세워진 비가상이다.
죽는것은 죽음이라는 말로 은유하는 것이지만 다다를 수 없다.
구래서리 죽음은 삶에의해서만 설명된다. 그러나 삶과는 다른 삶이다. 그래서 삶이다.
이렇게 죽음의 사라짐의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없는)나는, 없어질 나로부터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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