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우듬지 (41)
아하리 (34)
雲(♬♪~) (3)
베끼는 (4)


Visitors (/)

2014. 1. 14. 10:23

 

 

  

 

 

 

 

 

 

 

 

 

은유이다

현재는 현재 이외의 것으로 설명되고 세워진다.

'나'는 수 많은 '다른 나'들이 '너'로써 설명되는 것이 나이다

라캉말마따나 나는 너들로부터 다다른 끊임없이 미끄러지는 나이다.

그 이후에 '나'라는 것은 수렴하고 있는 상태로써만 나를 획득한다. 그러므로 나는 온전한 나로써 인식하는 것이아니라 모여지고 은유된 것으로써만 다다를 수 있다. 그러나 묘하게도 이런 나를 바탕으로 다른 수 많은 다른 나(너)들을 은유로써 다다르게 해준다. 따라서 모든 지시하고 설명되는 것들은 가상 위에 세워진 비가상이다.

 

죽는것은 죽음이라는 말로 은유하는 것이지만 다다를 수 없다.

구래서리 죽음은 삶에의해서만 설명된다. 그러나 삶과는 다른 삶이다. 그래서 삶이다.

 

 

 

 

 

 

 

이렇게 죽음의 사라짐의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없는)나는, 없어질 나로부터 ...  ㅎ~

 

 

 

 

 

 

'아하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시  (0) 2014.03.09
파이란 : 영화  (0) 2014.01.19
영 앤 뷰티풀 ; 영화  (0) 2013.12.08
사벽四壁의 대화  (0) 2013.11.19
자고 있어, 곁이니까 -김경주-  (0) 201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