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ne Brown "마음가면" >
마음 가면, 마음이 가면으로, 산 책인 뒈~
페르조나의 가면이란다. ㅎㅎㅎ~
마음을 드러내는 곳이 얼굴일까? ㅋㅎ~ 표현은 언어로 하거나 몸짓으로 하는 뒈에~ ㅎㅎㅎ~
왜 대부분의 사람은 취약성을 숨기려 할까?
그래서 원하지 않은 가면을 만들어서 그 가면이 하나의 개체성을, 응집성을 명사적으로 드러내면서 또 다른 파생을 만드는 것일까? 아니 꼭 숨기려 하지 않더라도 꺼려하면서 모이는 집들이 어떤 특이점(Singulaty)을 지나면 그 자체로 발광을 하게 되는 것일까?
숨든지 아니면 드러내지 않던지 하는 상태들이 특이점 안에서는 더 편안함을 주고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모여서 어떤 자체발광하는 임계점을 지나면 오히려 불편함이 더 많아지는 단계가 오는 것일까?
진화적으로 해석해 보면 과거에는 특이점 안에서 작동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지금 작가가 얘기 하듯이 숨기지 말고 드러내면 강해진다는 책 내용으로 보면 일단 드러내는 것이 자연 스러운 몸 상태가 아니라 숨기진 않더라도 그냥 두는(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현대는 드러내는 것이, 복잡한 관계와 링크 속에서 파생되는 또 다른 관계망을 생각하면 작가의 말대로 드러내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이 더 낫다는 것을 왜 인지적으로 자극(Attention)해야만 할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은 아마 진화적 시간(오랜)으로 노력하면 유전자에 까지는 각인 되지 않더라도 문화적으로 밈(Meme)화 해서 교육에 의한 자연스러운 상태가 될 지도 모른다.
수렴시켜서 응집되면 힘이 나오지만 그 힘은 제한된 방향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해석이나 사정이 달라지면 오히려 발목을 잡게 된다. 습관화된 것들 확고하다고 하는 믿음 체계는 귾임없이 오픈되어야 하고 비판에 열려있어야 한다. 몸의 습관도, 그 습관을 담당하는 뇌에 관한 부분도 ...
그러므로 이 책을 읽어야(Attention) 한다. 그래야 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그러면 강해지는 것은 아니라도 편안해지지 않을까? 이렇게 작가에게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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